군집성 흑자증은 말 그대로 반점(흑자)들이 신체 한 곳으로 모여 군집을 이루는 색소질환입니다.
반점 하나하나를 보면 검버섯처럼 보이며 얼굴에 편측성으로 생기는 경우 오타모반과 혼동되기도 합니다.
출생시나 유아기에 주로 발생하며 10대 중반까지 군집성 흑자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색소레이저의 새로운 기준,
포토나 QX-MAX
기존의 딱지화하는 고출력방식이 아닌 안전한 모드인 저출력방식으로 치료함으로
난치성 색소 (밀크커피반점, 오타모반, 군집성흑자증) 치료가 가능하며
시술 후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색소모드+리졸브 프락셀 두 가지 모드
피코웨이
미국 CANDELA사의 ORIGINAL 피코웨이는 색소모드와 리졸브 프락셀
두 가지 모드로 치료하기 어려웠던 난치성 색소와 넓어진 모공과 탄력을
동시에 잡아주며, 칼라문신 제거 흉터치료 등에 효과적인 장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