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이란?

화상은 열이 가해진 강도와 접촉된 시간,접촉한 생체조직의 열전도 능력에 따라
화상의 깊이와 정도가 결정됩니다. 화상의 가장 흔한 원인은 화염과 뜨거운 물입니다.
이 외에도 뜨거운 철판에 닿거나, 화학물질에 노출되는 경우, 고압전류에 접촉할 때 화상을 입게 됩니다.

화상의 증상

1도 화상

1도 화상은 표피에만 손상을 입은 상태로 화상을 입은 부위에 홍반이 생깁니다. 약간의 통증과 부종은 있으나 물집은 없는 상태를 말하며 대부분 흉터 없이 치유됩니다.

2도 화상

2도 화상은 1도 화상보다 더 깊은 조직 손상을 입는 것으로, 표피 전부와 진피의 일부를 포함하는 화상입니다. 2도 화상은 대부분 물집이 생기고, 피하조직의 부종을 동반합니다. 물집을 제거할 경우, 상처 부위가 공기에 노출되어 상처가 깊어지고 감염의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물집을 그대로 놔두거나, 물집이 터진 경우에는 물집 껍데기를 그대로 덮어둔 채로 피부과에 바로 오셔야 합니다.

3도 화상

3도 화상은 표피, 진피의 전층과 피하지방층까지 손상이 파급된 상태로서, 창상부위의 조직괴사가 심해 부종이 심한 편입니다. 전층 화상은 가피를 제거하고 피부이식을 하지 않으면 완전히 치유되지 않습니다.